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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농기계 후미 반사판 부착 행사 “교통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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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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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동수단 40대에 대해 반사판·반사지 부착
평택경찰서, 농기계 후미 반사판 부착 행사 개최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농기계 후미에 반사판을 부착하고 있는 평택경찰서
평택경찰서는 지난 10일 경비교통과장·오성파출소장 등 경찰관계자와 도로교통공단 경인지역본부장·안전관리처장 등 공단관계자, 평택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성면 일대에서 경운기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후미 반사판 부착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번기철 주·야간 농기계 운행이 잦아짐에 따라 그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운전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대형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농촌지역에서 주된 생활 이동수단인 자전거·이륜차 등에도 반사지 부착을 병행함으로써 야간시간대 가시성을 확보했다.

행사에는 오성면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했고, 경운기 등 농기계 20대·오토바이 등 생활 이동수단 40대에 대해 반사판·반사지 부착을 완료했다.

최규호 서장은 “농기계는 일반 자동차와 달리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발생시 피해가능성이 크다”며 “반사판 부착은 사고예방의 한 가지 방법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법규 준수 등 농기계 안전 운행이기에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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