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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농번기철 주·야간 농기계 운행이 잦아짐에 따라 그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운전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대형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농촌지역에서 주된 생활 이동수단인 자전거·이륜차 등에도 반사지 부착을 병행함으로써 야간시간대 가시성을 확보했다.
행사에는 오성면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했고, 경운기 등 농기계 20대·오토바이 등 생활 이동수단 40대에 대해 반사판·반사지 부착을 완료했다.
최규호 서장은 “농기계는 일반 자동차와 달리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발생시 피해가능성이 크다”며 “반사판 부착은 사고예방의 한 가지 방법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법규 준수 등 농기계 안전 운행이기에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