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 단체는 20일 500여곳 회원사에 평창 동계올림픽 활성화를 독려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한다. 협조문에는 △회원사 임직원 경기 관람 권장 △올림픽 경기장 인근 기업행사 개최 △입장권·라이선스 상품 구매 독려 등이 담겼다.
앞서 경총도 지난 1일 회원사들에 권고문을 전달,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을 적극 독려했다. 당시 경총은 △근로자의 연차 휴가 활용을 통한 올림픽 관람 권장 △평창 인근 지역 기업 연수원을 활용한 근로자 경기 관람·교통·숙박 편의 제공 등을 요청했다. 경총 관계자는 “기업 여건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대회에 대한 근로자들의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대회 입장권과 라이선스 상품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시설물에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적용했다. 최근 준공되고 있는 국제방송센터·미디어레지던스·관동하키센터 등 평창올림픽 주요 시설물에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적용, 건물의 내구성·안정성 및 표면 품질과 재사용 장점 등을 높였다.
지난 4월 준공한 국제방송센터에는 포스코가 생산한 열연과 후판을 정밀재단해 용접 제작한 포스에이치(Pos-H)라는 고급형강 제품을 사용했으며 국제방송센터의 모든 기둥에는 포스코 고유 솔루션인 건식 내화 클래딩 공법을 적용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기로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주거용·산업용 등 다양한 패키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 적용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미디어레지던스에서 우수성이 확인된 이동형 유닛 솔루션 등을 베이징올림픽은 물론 세계 스포츠이벤트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