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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1월 미혼남녀 만남 응원하는 공연 초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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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승인 : 2018. 01. 01. 13:24

뮤지컬부터 연극까지 미혼남녀 초대 공연 이벤트
가연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의 연애를 응원하기 위해 ‘1월 공연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가연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의 연애를 응원하기 위해 ‘1월 공연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녀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다룬 뮤지컬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창작 뮤지컬까지 4가지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마누엘 푸익’의 원작을 연극화한 ‘거미여인의 키스’(1월18일)가 가연 회원 10쌍을 기다린다. 이 작품은 왕가위 감독의 해피투게더의 모티브가 된 소설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빌라 데보토 감옥에서 벌어지는 감옥생활과 함께 주인공 몰리나·발렌틴의 미묘한 감정을 그린다.

가연은 특유의 유쾌함과 현실 풍자를 보여주는 뮤지컬도 ‘난쟁이들’(회원10쌍)에 대한 신청도 1월 18일까지 받는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대중적인 동화를 바탕으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남자버전의 신데렐라 스토리다. 현실 사회에 대한 풍자와 함께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이어 레이쿠니의 대표 연극 ‘라이어’도 1월 21일까지 가연 회원들의 신청을 기다린다.

라이어는 마음 약한 한 남자의 거짓말로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코미디한 상황을 다룬 연극이다. 주인공인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가 사랑하는 두 여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바쁘게 생활하는 가운데, 강도 사건에 휘말리며 겪게 되는 상황을 유머스럽게 풀어냈다.

마지막으로 가연은 남녀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뮤지컬 ‘카페인’을 준비, 1월 22일까지 가연 회원 10쌍을 초대한다.

뮤지컬 카페인은 카페 매니저이자 바리스타인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공연으로, 사랑에 대한 남녀 간의 다른 시선과 정의·믿음을 그린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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