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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날 “북한이 또 다른 ICBM(대륙 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위한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사일 활동이 감지된 곳은 평양 바로 북쪽, 지난해 11월 미사일 실험이 일어난 같은 장소”라고 보도했다.
CBS는 “미사일 실험이 이뤄진다면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1월 29일 성명을 통해 ‘화성-15’형이 이날 새벽 3시 18분(한국시간) 평양 교외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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