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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0m 계주 예선 2조 경기에서 6분34초51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김도겸, 곽윤기, 임효준, 황대헌이 경기에 나선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앞서 1조 1위로 들어온 중국이 세운 올림픽 신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김도겸이 1번 주자로 나선 한국은 3위로 출발했으나 5바퀴째부터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30바퀴를 남기고 곽윤기가 바통 터치 과정에서 3위로 잠시 떨어졌다.
곽윤기는 17바퀴를 남기고 2위 자리로 올라왔고, 황대헌이 10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주자인 임효준은 끝까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