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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에서 심석희는 1조에 배정,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동포 김영아 등과 함께 경기를 치른다.
김아랑은 4조에서 킴 부탱(캐나다)와 함께 뛴다. 킴 부탱은 500m 결승에서 최민정의 실격으로 동메달을 딴 인물이다.
최민정은 마지막 6조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13위), 헝가리 페트러 야서파티, 일본 가미나가 시오네, 미국 라나 게링, 중국 리진위와 함께 뛴다.
여자 1500m에서는 예선 6개 각 조에서 3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