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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38노스의 보도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북한은 자체적인 경수로 건설을 여러 차례언급한 바가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백 대변인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10일 평창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비롯한 고위급대표단과 만나려 했으나 북한이 취소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지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올림픽 폐막식을 계기로 방한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방한 단독일정과 관련해 한·미 양측 간에 긴밀히 협의 중이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