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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모범음식점 37개소 선정…신규 6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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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18. 02. 25. 11:45

예산군, 모범음식점 37개소 선정…신규 6곳 지정
예산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식당에 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충남 예산군은 기존 모범음식점과 신규 신청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지심사와 지정심사를 통해 모범음식점 37개소를 선정했다.

군은 모범음식점 선정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식품위생법령(시설기준,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우수업소 모범업소의 지정기준 등) 및 좋은식단 이행기준, 필수 항목을 모두 충족하는 업소에 한해 개별 항목 평가 1300여개 일반음식점의 3%에 해당하는 37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37개 모범음식점 중 올해 신규로 지정된 업소는 민속촌, 자연식당, 페이보리스원(예산점), 어도일식, 임진강장어, 내포불쭈꾸미 등 6곳이다. 반면 지난해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됐던 17곳의 음식점은 최종 심사에서 탈락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앞으로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군 홈페이지게시 및 전국자치단체 홍보, 홍보책자 제작 배포, 상수도요금 30% 감면, 쓰레기봉투 구입 지원, 각종 행사 시 모범업소 이용권장, 예산군 모범음식점 지정서 교부 및 표지판 제작 지원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은 한국외식중앙회 예산군지부와 함께 모범업소 기준적합 여부 등 철저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면서 “모범음식점에 대한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내 음식점들이 음식문화 개선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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