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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올리고, 보험료 낮추고’...체육진흥공단·ING생명 건강증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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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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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김용삼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오른쪽)와 박익진 ING생명 부사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국민 체력증진을 위해 힘을 쏟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ING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용삼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00세 시대’를 맞아 국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ING생명의 건강증진형 보험을 가입한 사람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사업’ 서비스에 참여해 체력우수자에게 부여하는 인증등급을 획득하면 등급에 따라 1회 보험료의 전액 또는 일부를 환급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보험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만 13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체력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체력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전국 37개 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 중이며 현재까지 65만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관련 정보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김용삼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민이 체력관리와 실질적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체력100사업의 과학적 체력측정 및 체력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국민들의 체력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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