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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무상수리 받으세요”...경륜경정 내달 1일부터 서비스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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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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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무상수리센터
자전거무상수리센터/ 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4월 1일부터 경기도 광명 스피돔 1층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무상수리센터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전거 정비전문가와 정비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선수들이 튜브·핸들그립·브레이크·체인·페달 등 9종의 부품에 대해 교체 및 수리 등 정비를 해 준다.

4월 11일부터는 전국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출장수리 서비스센터도 가동된다.
이동출장수리 서비스센터는 4월 11일 스피존 시흥지점 인근 월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개최되는 경북 영주시 자전거공원 등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008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스피돔 자전거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총 41회 운영을 통해 약 2400여명이 혜택을 누렸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고객만족팀 관계자는 “자동차의 급속한 증가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요즘, 스피돔 자전거무상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인식 확산과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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