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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량 등 416곳 국토교통시설 개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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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5. 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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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교량 아래쪽 보수 전(위쪽)과 보수 뒤 사진/제공 =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올해 도로 등 국토교통시설 3989곳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결과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없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결과를 이날부터 국토부 누리집에서 모두 공개한다. 안전대진단은 도로, 철도, 공항, 수자원, 건축물 등에 대해 2월 5일 ~ 4월 13일 이뤄졌다.

국토교통시설 관리주체, 소재지, 점검일, 점검자, 점검 결과, 지적 내용, 조치 결과 등에 대한 진단결과를 담는다.

앞서 교량 포장면 파손, 배수시설 기능 불량 등이 지적된 416개소 시설은 이미 조치를 끝냈다.

직지천교(경북선, 경북·김천) 녹 발생에 따른 재도장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1090개소는 연말까지 조치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의 소방·방재분야 점검도 병행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최대 30만 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피난 시뮬레이션을 통한 종합 안전평가연구를 추진해 종합 화재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은 “대진단 결과 공개로 점검 참여자에게 책임 있는 점검을 유도하고, 시설 이용자에게는 안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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