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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연분홍 꽃잔치...소백산철쭉제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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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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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철쭉제 02
소백산 철쭉/ 사진=단양군 제공
2018 소백산철쭉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및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36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그동안 댜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소백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산행을 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올해 축제는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해 낭만을 더한다.
축제기간 ‘청춘’ ‘너의 의미’ ‘아니 벌써’ ‘나 어떡해’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이는 김창완 밴드의 ‘뭉클’ 콘서트가 열린다. 더불어 박상민의 ‘불타는 밤’, 길거리 축제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봄바람 콘서트 등 각양각색의 콘서트가 마련된다. 보고, 듣고, 체험하는 음악 퍼포먼스 공연 ‘잼스틱 기상천회 타악 공연’도 눈길을 끈다. 신명나는 관객 소통형, 오감만족 콘서트다.

이 외에 철쭉 티셔츠 그리기, 프레스 플라워 공예 체험, 컵과일 만들기 체험, 철쭉요정 별자리 찾기(차량용 석고방향제), 철쭉요정 LED 조명 만들기 등 축제 캐릭터인 ‘철쭉요정’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매년 5월 하순이면 비로봉을 비롯한 국망봉, 연화봉에 철쭉이 만개한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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