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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살고 싶은 평택’ 만든다…분야별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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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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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로운 평택이 시민을 맞이할 것입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살고 싶은 평택’ 분야별 공약 발표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일자리, 경제, 교통, 농업, 복지, 안전, 교육, 환경, 문화예술 등 ‘살고 싶은 평택’ 분야별 공약을 최종 발표했다.

정장선 후보는 일자리 분야에서 △신규 및 기존 산단에 4차산업 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 지원금액 확대 △여성경제활동위원회 설립 통한 여성 일자리 확대 및 경력단절 예방과 보육서비스 개선 등을 공약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외국기업 유치 및 외국인 정착 지원 △농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자동차와 평택항을 연계한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평택도시공사 공급 임대주택(노인.신혼부부.청년 등 대상) 사업 △공공장소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 구축 등을 약속했다.

교통 분야 공약에서는 △도심 공영주차장 확대 △상습 정체 구간인 45번국도 우회도로 건설 △상습 정체 구간인 38번국도 확장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도심 순환버스 신설 △평택항, SRT, 철도, 고속버스 등을 연계한 버스노선 마련 △택시기사 쉼터 및 택시승강장 확대 △택시.버스기사 복지 지원 확대 △농어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한 100원 택시 운행 추진 △서울진입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을 담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대학병원 건립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건립 △어르신 건강 도우미 ‘온수 아쿠아 센터’ 설립 △여성 권익신장 위한 ‘여성스마트코칭대학’ 운영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24시간 응급센터 권역별 설치 △미세먼지·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공공형 실내 놀이터’ 조성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공약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 추진 △어린이 창의력 증진 위한 어린이 창의체험관 건립 △장애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조기 시행 △고등학교 무상급식 추진과 문화예술분야에서는 △평택호~한강 자전거도로 추진 △예술의 전당 조기 건립 △평택박물관 조기 건립 △한옥마을 조성과 한옥마을 체험 콘텐츠 확보 △평택문화예술재단 설립 등을 공약했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환경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지인 충남과 저감대책 공동협의체 구성 △노후 시내버스 교체 사업 추진 △노후공장 이전 및 환경개선 사업 추진 △나무심기 운동으로 도심 숲 조성 △미세먼지 관리 위한 실시간 예측 시스템 도입 △어린이집 및 초.중.고 미세먼지 측정기 지원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 대책 수립과 함께 산업환경국에서 환경국을 분리해 환경 우선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후보는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과 행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평택시의 주인은 시장이 아닌 시민이다. 시장이 되어 49만 시민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정부와 경기도, 평택을 잇는 집권여당의 힘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며 “6월 13일 새로운 평택이 시민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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