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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등산로 정비와 개설로 산행수요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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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6. 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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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3(2018.6.27.)영덕역사 주변 고불봉 등산로 입구
영덕군에서 영덕역사 주변 고불봉 등산로 입구에 먼지털이기를 설치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7월말까지 관내 주요 등산로를 정비하고 신규 등산로도 개설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고속도로와 철도 개통으로 늘어나는 여름철 산행수요를 충족시키고 등산로 안전도 강화한다.

군에서 새로 만드는 오천솔밭등산로는 지품면 오천리 590번지 인접 산에서 에덴농장 남쪽 입구까지 2.75km 구간으로 강과 솔밭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등산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영덕역사와 바로 연결되는 고불봉, 달산 옥계 팔각산, 병곡 영리 철암산, 화수리 마을 뒷산의 등산로를 정비한다.

특히 트레킹 명소 블루로드와 연결되는 고불봉 등산로는 영덕~포항 철도가 개통되면서 방문객이 늘어 최근 노면정비와 먼지털이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팔각산 등산로는 전체 구간(1봉~8봉) 중 위험하거나 훼손된 구간을 집중 정비하고 구간별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국준 군 산림경영담당은 “등산로를 잘 관리해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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