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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경정 경주가 없는 날 미사리 경정장을 일반인들에게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경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은 경정 경주가 열리는 매주 수·목요일을 제외한 날 경정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설개방은 정부의 건전화, 개방화, 환원화 정책에 맞춘 조치로 국민생활 편익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것이다. 미사리 경정장 관람동 1층과 주변 공간이 우선 개방된다.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그 동안 미사리 경정공원 방문객은 넓은 공원면적에 화장실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함을 토로해왔다. 이번 시설개방으로 이런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미사리 경정장 시설개방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시설개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단순 시설개방에만 그치지 않고 어린이체험교실, 페어보트 탑승체험, 드론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단계별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