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의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김치, 젓갈, 된장 등의 소금함량이 높은 식품을 많이 섭취함으로써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고 있으며 이러한 나트륨 과잉섭취는 고혈압 뿐만아니라 심혈관질환, 뇌졸중등 심각한 질환이 생길 수 있어 노년층일수록 식습관 개선이 잘 되질 않고 싱겁게 드시면 맛이 없다고 하여 식생활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을 5일부터 8월23일까지 실시하며 고혈압, 당뇨약 복용자를 대상으로 단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 1회 목요일 8회기로 운영한다.
내용은 올바른 약물복용 실천, 소금적게 먹는 방법, 스트레칭 및 가벼운 운동배우기, 스트레스를 날리는 웃음치료, 저염으로 하는 건강요리실습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방법 전달과 사전·사후 혈액검사 및 신체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결과 비교도 함께 실시한다.
김진선 군 보건소 담당은 “생활실천율은 저염선호율과 영양표시 독해율은 매년 변화의 폭은 크지만 경북 평균 46% 비교 지속적인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합병증 발생 예방과 유병율을 감소시키고자 지속적인 주민 인식개선과 자가 관리능력으로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