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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고립 유소년 8명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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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7. 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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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유소년 등 5명 남아
Thailand Cave Search
태국 구조 당국이 9일(현지시간) 태국 치앙라이주 동굴에 갇혔다가 구조된 유소년 축구선수를 헬리곱터에 태우고 있다./사진=치앙라이 AP=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가운데 8번째 선수가 생환했다.

현지언론은 9일(현지시간) 태국 구조 당국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9분께 8번째 생존자가 동굴을 빠져나왔다.

이로써 이날 구조된 동굴소년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전날 구조된 4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생환했다.

동굴 안엔 코치와 유소년 선수 등 13명 가운데 5명이 남아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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