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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육상연맹이 주관해 교통 통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코스 구간을 축산면 구간 단축과 병곡·영해면 구간 연장으로 변경해 풀코스 참가 선수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신설된 3km 코스는 ‘군민 한마음 걷기 대회’로 기획되어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영덕을 찾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팬 사인회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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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응원전은 마라톤 선수들에게 생수와 시원한 수박, 방울토마토를 제공하고 작지만 알찬 이벤트로 찰나의 시간이 영원히 기억되는 추억을 줬다.
이번 대회 풀코스 남자부 1위는 2시간 46분 32초를 기록한 김정열 씨, 여자부 1위는 3시간 21분 28초를 기록한 유금숙 씨가 차지했다.
영덕군과 영덕군육상연맹은 영덕경찰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적십자봉사회,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아이코리아 영덕지회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대회 코스 정비, 교통 통제, 응급 대처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더군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영덕 관광 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