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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북부제3교도소에 따르면 2012년 6월경 교도소 중 최초로 수형자를 위한 ‘냉면 Day 행사’를 실시해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도소 내 수용자들의 사기 진작 및 고달픈 수용생활을 잠시나마 달래보는 행사를 매년 가져왔다.
이번 교화활동에 참여해준 후원자들은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기원하며 시원한 냉면을 제공하기 위해 아침부터 취사장에 모여 촉박한 일정 내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부지런히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서수원 경북북부제3교도소장은 “냉면 Day 교화행사를 통해 수형자들이 감사와 사회의 온정을 깨닫고 명랑한 수용생활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수형자의 출소 후 원만한 사회복귀를 실현하기 위해 교화활동 행사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며 교정 내 봉사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투명한 교정행정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