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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기면 토구리 마을정원쉼터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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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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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의 정주환경 개선하고 농촌관광기반 구축
1-3. 사진(유휴공간마을중간평가회)
영양군 청기면에서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마을정원쉼터를 조성하고 중간평가회를 실시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청기 토구숲에서 청기면 토구리 마을회주관으로 유휴 공간 활용 마을정원쉼터조성 중간평가회를 실시했다.

11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휴 공간 활용 마을정원쉼터 조성사업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기면 토구리에서 실행되고 있는 마을단위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촌의 유휴공간과 자연환경, 전통·문화자원, 농업경관을 활용한 지역특화 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농촌관광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청기면 토구리 마을정원쉼터에는 꼬불꼬불 골부리 모양의 각 구역에 허브 등이 심어져 있는 골부리 꽃마당, 인근 수로에 흐르는 물을 인입해 유·아동 연령층이 이용 가능한 작은 골부리잡기 체험장, 토구지역의 포졸란 흙으로 만든 골부리 마을 이야기 마당 등이 조성되었으며 중간평가회를 기념으로 마을주민들이 함께 정원관리와 정원과 연계한 관광에 대한 교육을 듣고 꽃도 심었다.

임숙자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자은 “권역별 사업 및 마을축제(골부리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인 토구숲에 마을정원쉼터가 조성됨으로서 축제와 관련해 골부리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마을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휴게장소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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