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선 히트곡 '파워' 분수쇼
부르즈 칼리파 외벽 LED 쇼, 연예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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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이날 저녁 높이 828m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 외벽 전체가 순식간에 보라색으로 변하면서 엑소의 발광 다이오드(LED) 쇼가 약 3분간 이어졌고, 엑소 멤버 시우민을 시작으로 각 멤버의 얼굴과 이름, 상징이 차례로 외벽을 생동감 넘치고 화려하게 휘감았다고 전했다.
각 멤버의 얼굴이 나올 때마다 두바이 분수 주변에 모인 현지의 팬 수백명이 환호성을 질렀고,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따라 불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연예인이 부르즈 칼리파의 외벽에 LED로 표현된 것은 엑소가 처음이다.
이에 앞서 이날 저녁 부르즈 칼리파 앞 두바이 분수에서 엑소의 히트곡 ‘파워’에 맞춘 분수쇼가 시작됐고, 이어 엑소를 주제로 한 초대형 LED쇼가 진행됐다.
‘파워’는 지난 1월 한국 아이돌그룹의 노래로는 처음으로 세계적 명소인 두바이 분수쇼의 주제곡으로 선정됐다.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LED로 구현되는 인물은 UAE·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지역의 왕족이 대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