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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에 한인 판사 첫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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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7. 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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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에도 한인 2세 지명
도로시 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2 항소법원 판사에 지명된 한인 2세 도로시 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법원 판사(45)./사진=UCI Law 캡처
미국 한인 2세가 한인으로 처음으로 캘리포니아주 제2 항소법원 판사에 지명됐다.

제리 브라운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사는 20일(현지시간) 한인 2세인 도로시 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법원 판사(45)를 캘리포니아주 제2 항소법원 판사에 선임했다고 LA 현지언론이 21일 보도했다.

다른 2명의 판사와 함께 지명된 도로시 김 판사는 은퇴하는 샌디 크리글러 판사의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김 판사는 2014년부터 LA 카운티 법원에서 일해왔다.

컬럼비아대와 코넬대에서 공부한 김 판사는 항소법원 판사실 서기관으로 근무하다 법률회사 어렐&마넬라 LLP에서 변호사로 일했으며 법무부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현지언론은 김 판사가 민주당원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9일엔 한인 2세인 존 H.전(한국명 전형승) 판사가 미 북서부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에 선임됐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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