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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IS 전투, 시민 등 23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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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7. 2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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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드 정부군, IS 소탕작전 전개, IS 자살테러 습격으로 저항
시민 및 정부군 183명, IS 조직원 45명 사망
Syria Assad Photo Essay
시리아 남서부 스웨이다주에서 25일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자폭 테러와 습격으로 약 230명이 사망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감시단’이 보고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거리에 내걸린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사진./사진=다마스쿠스 AP=연합뉴스
시리아 남서부 스웨이다주에서 25일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자폭 테러와 습격으로 약 230명이 사망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감시단’이 보고했다.

수도 다마스쿠스와 106㎞ 떨어진 스웨이다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이 통치하고 있지만 IS 잔당이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감시단에 따르면 아사드 정부군의 IS 소탕 작전 전개 과정에서 시민과 정부군 183명이 사망하고, IS 조직원 45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도 다수 나왔다.

전투가 계속됨에 따라 사상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내전에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정부군이 남부 3개주 반정부군 거점을 장악했지만 국경 지역에서의 IS의 저항은 계속되고 있다.

IS는 반정부군 조직이 무너진 틈을 타 영역 확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IS는 시리아에서 주요 도시 거점을 잃었지만 동부와 남서부 국경 지역에 소규모 점령지를 유지하고 있다.

IS는 최근 시리아 남서부를 별도의 주(州)로 지정하고 이 지역 연계조직에 저항을 독려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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