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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주 당국, 보조댐 붕괴 사망자 9명, 언론보도 27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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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7. 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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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명 행방불명, 6000명 이상 이재민
LAOS-ATTAPEU-DAM-COLLAPSE <YONHAP NO-0167> (XINHUA)
라오스 남동부 아타푸주에서 SK건설이 짓고 있던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이 23일 무너진 다음날인 24일 댐 인근 마을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긴 가옥 지붕에 올라가 대피해 있다./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 당국은 29일(현지시간)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에 따른 대홍수로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언론이 지금까지 27명이 사망했다고 전한 것을 수정한 것이다. 131명에 이르는 행방불명자가 사망자로 잘못 분류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통룬 시슬리트 라오스 총리도 지난 25일 26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행방불명됐다고 발표했었다.

라오스 언론에 따르면 지난 23일 보조댐 붕괴 사고로 6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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