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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집에는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 황의조 등 해외파 4명을 제외한 16명이 참가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7일까지 파주NFC, 고양종합운동장, 파주스타디움 등에서 손발을 맞춘 뒤 8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현지적응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황의조는 6일 파주로 합류해 대표팀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고 나머지 3명은 조별리그 경기가 치러지는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의 반둥으로 이동한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는 26개국이 출전해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12일 바레인과 1차전을 시작으로 아랍에미리트(15일), 말레이시아(17일), 키르기스스탄(20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각 조 1, 2위 팀은 16강에 자동 진출하고,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