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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고생 돌풍의 주역 백하나 선수 배드민턴 AG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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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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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청송여고 3학년 백하나(세계17위) 선수가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게임에 삼성전기 채유정(23)선수와 여자복식 단체전에 출전한다.

1일 청송여고에 따르면 백하나 선수는 지난 5월 호주오픈선수권 여자복식 준우승과 세계여자단체전선수권대회에서 여고생 돌풍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동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임태천 청송여고 감독은 “이번 자카르타 아시아게임에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백하나 선수와 졸업생 이세연 선수 (현)KGC인삼공사 2명의 선수가 출격 단체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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