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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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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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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면1
영덕군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지난달 20일 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주민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부처와 전국 시·군·구, 공공기관 등 전국 325개 기관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군은 5월 14일 동해안 지진·해일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책본부 가동을 시작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불시화재대피훈련, 지진해일 대피 및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군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11개 소관부서와 20개 유관기관·단체·민간기업의 체계적인 공조와 육군 5312부대의 현장지원본부 무전통신 지원, 드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민 군 민방위담당은 “계속해서 유관기관·단체와 공조체계를 다지고 충실한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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