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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국제어린이도서관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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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8. 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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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월드
경기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등을 위한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5일 재단에 따르면 먼저 도서관 1층에 있는 미술놀이터에서는 ‘굴개굴개 청개구리’란 책을 주제로 개구리 캐릭터를 그려 한 쪽 벽면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개구리 컬렉션’이 마련돼 있다. 또 바닥에는 종이접기로 개구리를 만들어 경주를 할 수 있는 ‘개구리 레이스’ 시냇물이 있고, 개구리 모자를 쓰고 변신 체험을 할 수 있는 거울방도 있다. 연극놀이터에서는 ‘견우와 직녀’ ‘노래하는 혹부리영감’이란 책을 주제로 새로운 체험무대도 선보인다.

예술놀이터에서는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각색해 어린이 체험전 브릭월드 시즌 1보다 더 흥미로운 시즌 2가 기획됐다. 시즌 2는 촉촉이 모래, 파랑 블록, 빅 블록으로 집과 미니어처 마을을 만들면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과 사고력,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체험전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도서관 지하 1층 키즈아틀리에에서는 청년 입주 작가들이 기획한 ‘키즈아틀리에 3’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로봇캐릭터의 동작을 코딩으로 설계하고 영상으로 촬영하는 ‘미디어코딩융합교육 로봇동화’ 수업으로 진행되고, ‘키즈아틀리에 4’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천연비누·젤 캔들·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더 아로마 맘&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키즈아틀리에 5’에서는 DIY나무공예로 나만의 소품만들기 수업이 3주 동안 진행되며, 도자기 페인팅 특강도 들을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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