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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효율적인 집중 소독을 위해 보건소 방역소독기동반 및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방역단 17개 반을 전력 투입해 오는 17일까지 방역 취약지역인 소하천, 재래시장, 해수욕장주변, 관광지, 및 비관광지(행락지), 공중화장실 등에 매주 2회 이상 분무소독 및 친환경 연무소독을 병행 실시한다.
박용덕 울진군보건소장은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조기차단 및 확산 방지 활동으로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서겠다”며 “주민들은 생활주변에 유충서식지(빈병, 플라스틱 통, 폐타이어, 빈 화분 등 물 고인 곳)등을 사전 제거하고 식중독예방 3대원칙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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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여부, 오수처리시설 정상가동 및 내부청소 이행 상태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하수도법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통한 하천수질 오염을 사전에 예방해 여름철 울진군을 찾는 행락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