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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해방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달 GS·롯데 등 대기업 쇼핑몰에 입점했으며, 지난 3일에는 즉석 편이식품 제조회사에 볶음밥용 해방풍 240㎏을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볶음밥용 해방풍은 ‘이맛이라지’라는 브랜드로 출시될 계획이며, 소불고기의 구수한 맛과 해방풍의 향미가 어우러진 획기적인 즉석 편이식품으로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
울진 해방풍은 1900년대 초 인문지리 현황을 담은 국내 최대 지리서 조선환여승람에 울진군의 주요 토산품으로 소개되는 나물로, 예로부터 피를 맑게하고 풍을 예방하는 효능과 함께 향긋한 맛이 동해안 밭에서 수확하는 농작물 중 최고의 일미로 손꼽히는 고급나물이다.
김선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손쉽게 울진 해방풍을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등에 연중 출하하고 비빔밥 등 반가공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맛은 물론 건강을 지켜주는 전국적인 명품나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