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 해방풍’을 아시나요?...맛과 건강 지켜주는 명품나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06010002306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06.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기업 쇼핑몰 입점, 해방풍 즉석 볶음밥 출시
대기업 쇼핑몰 입점과 해방풍 즉석 볶음밥 출시2
울진군 지역의 대표 특화작물인 해방풍/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작물 중 하나인 ‘해방풍’의 유통채널 다양화와 6차 상품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농산업 발전에 나서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해방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달 GS·롯데 등 대기업 쇼핑몰에 입점했으며, 지난 3일에는 즉석 편이식품 제조회사에 볶음밥용 해방풍 240㎏을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볶음밥용 해방풍은 ‘이맛이라지’라는 브랜드로 출시될 계획이며, 소불고기의 구수한 맛과 해방풍의 향미가 어우러진 획기적인 즉석 편이식품으로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

울진 해방풍은 1900년대 초 인문지리 현황을 담은 국내 최대 지리서 조선환여승람에 울진군의 주요 토산품으로 소개되는 나물로, 예로부터 피를 맑게하고 풍을 예방하는 효능과 함께 향긋한 맛이 동해안 밭에서 수확하는 농작물 중 최고의 일미로 손꼽히는 고급나물이다.

김선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손쉽게 울진 해방풍을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등에 연중 출하하고 비빔밥 등 반가공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맛은 물론 건강을 지켜주는 전국적인 명품나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