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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난개발조사특별위’ 6일 위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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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8. 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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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난개발 대책이 제도개선 연결, 보전과 개발의 조화와 균형’
용인시 로고
경기 용인시가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 도시’라는 민선 7기 백군기 시장의 시정 목표에 따라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하고 시청에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시청에서 백군기 시장이 위원회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최병성 목사와 채민규 교수(명지대 건축공학과)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시민단체와 시가 각각 8명과 7명을 추천했다.

위원회는 △시의 전체적인 난개발에 대한 조사 △난개발 방지대책을 다르며 3개 분과(도시계획·건축, 건설·교통, 경제·산업)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그동안 진행된 난개발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위원회위원회의 활동기간은 조사개시일 부터 6개월 이내 활동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위원회 의결로 연장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백 시장은 “역대 용인시장이 모두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모두 실패했던 이유는 난개발의 원인을 규명하지 못해, 그로인해 적절한 치유와 예방대책을 제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며 “이번 난개발 조사 특별위원회의 난개발 방지 대책이 제도개선으로 연결되어, 보전과 개발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용인도시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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