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즐기는 청송트레일런 12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0901000445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09. 10: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가족과 함께 소나무숲 달리기고 현비암 강수욕장 물놀이
180809보도자료(2018 청송트레일런 개최) (1)
청송군에서 지난해 열린 청송트레일런 참가자들이 힘찬출발을 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12일 오전 8시 청송읍 현비암강수욕장에서 ‘2018 청송트레일런’ 대회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고의 신비를 품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과 맑은 공기 속에서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산악하프·10㎞·5㎞·걷기코스 4종목에 전국에서 1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현비암강수욕장에서 출발해 파천면 옹점재와 태행산 임도, 방광산 소나무숲길을 지나 다시 현비암강수욕장으로 내려오는 하프코스는 청정한 산악마라톤 코스로 알려져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려온 마라톤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또 지난해부터 추가된 ‘걷기’는 망미정 앞을 지나 돌다리 2개를 건너며 용전천을 한 바퀴 돌아 현비암강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되며, 휴가철 동해안을 찾은 관광객들의 참여가 많은 종목이다.

대회가 열리는 청송읍 현비암강수욕장에는 강수욕장 물놀이, 금반지 품은 메기잡기, 어린이 물총놀이, 징검다리 건너기,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공연 등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생맥주, 옥수수 등 무료 먹거리가 마련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왕산, 주산지, 달기약수탕, 신성계곡, 송소고택 등 대표적인 청송의 관광명소를 전국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황병호 군 미래전략과장은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청송 썸머전국드라이툴링대회, 청송군수배 MTB대회 등 전국 규모의 산악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청송군을 사계절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