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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커피 & 책’은 카페를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도록 유도해 독서문화를 진작시키는 사업으로 청송읍과 진보면 소재 카페 13개소를 대상으로 참여를 희망한 카페 13개소에 2단 원목 서가와 소정의 도서를 배포했다.
군이 배포한 도서는 베스트셀러 및 신간 도서 위주이며 군은 연말까지 분기별로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배부된 도서를 카페를 방문하는 군민 누구든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올해 시범 사업 후 2019년부터는 청송군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자주 접하는 생활공간에 책을 배부해 독서를 생활화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송이 문화선진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