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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안동드론 페스티벌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유도와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드론동호인과 전문파일럿, 초·중·고등학교 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트랙과 장애물을 통과해 지정된 착륙장에 가장 짧은 시간에 도착하는 FPV레이싱 대회를 비롯해 드론파이터 챔피언십(드론서바이벌/드론파이터),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미니드론레이싱 대회, 드론 사진·영상 공모전 등 6개 부문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경연과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 미니드론레이싱 대회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및 경기능력 배양을 위해 레이싱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전에 30명을 선발해 5일간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시에서는 드론 경연 외에도 초청공연, 드론전시, 드론교육, 드론사진 전시회, VR체험, 드론만들기 체험 등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조풍제 시 4차산업지원팀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드론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불리는 드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안동을 경북을 대표하는 드론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