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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더위 이기며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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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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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탈출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 운영) (1)
청송군에서 주민들이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을 하며 뱃살탈출을 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에서 저녁만 되면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부남면사무소, 현동면사무소, 안덕면사무소 마당에서 신나는 에어로빅으로 더위를 이기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신바람 야간 에어로빅 운동교실은 낮시간 바쁜 직장인들과 주민들의 운동부족 해소를 위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무료로 운영되며 운동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야간 에어로빅은 현장 접수로 등록카드 작성 후 체성분 측정을 하여 자기의 비만도 지수, 근육량, 체지방률, 체지방량 등을 즉석에서 알 수 있으며 9월까지 진행되는 에어로빅이 끝나면 한 번 더 체성분 측정을 하여 운동효과에 대한 비교분석을 하게 된다.

군 보건의료원장은 “우리는 밥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듯이 이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없으며 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이상의 꾸준한 운동은 대사증후군 예방에 큰 도움이 되니 열심히 운동해 스스로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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