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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소멸 현상을 극복하고 이의 회복을 위해 차별화된 귀농·귀촌정책을 펼치고 홍보해 2013년 이후 183가구 350여명이 울진군에 정착해 새로운 희망을 가꿔나가고 있다.
군에서는 가족과 함께 울진군으로 이주해 영농에 종사하는 귀농인들에게 영농정착 사업과 주택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규 사업에 도전하고 기반을 확충하고자 할 때에는 틈새 창업농 지원사업과 농어촌진흥기금의 저리(연리 1%) 자금도 융자 지원하고 있다.
또 귀농인들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정보교환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운영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 신기술 습득을 위해 타 지역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귀농인들의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창열 군 친환경농정과장은 “귀농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농촌의 한 축을 담당하는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