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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폼페이오, FFVD 위해 북 압박 유지 필요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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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8. 1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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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두 외교장간 긴밀히 협조, 소통 유지 약속"
강경화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강경화 외교장관이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비핵화 노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동의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 때까지 압박 유지 필요성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두 외교장관이 지난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기간에 양자 회담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싱가포르 AP=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강경화 외교장관이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비핵화 노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동의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 때까지 압박 유지 필요성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두 장관은 긴밀히 협조하고 소통을 유지하기로 약속하고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통화를 했다.

강 장관은 통화에서 전날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폼페이오 장관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두 장관은 이와 함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등 남북관계 동향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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