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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제백신산업포럼 내달 7~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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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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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의 현황 및 미래 토론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경북 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아시아투데이DB
안동시와 경상북도, 김광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가 공동주관해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International Vaccine Industry Forum 2018, IVIF 2018)’이 내달 7~8일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를 맞는 국제백신산업포럼은 세계 백신산업 동향 탐색, 혁신적 기술진보 전파, 국내 백신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행사다.

이번 포럼은 2일간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열리며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의 현황 및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 동향, 백신 기술개발 향상 등의 주제를 통해 세계 백신산업의 방향성 및 기술발전을 공유하고 이후 발전 전략 수립 등에 대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2일 차에는 감염병 기반 백신시장에서의 대한민국의 현주소 및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백신시장에서의 과제와 도전을 교류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빌앤멜린다 게이츠재단(Bill&Melinda Gates Foundation)의 한이 김 (Hani Kim) 박사, 국제백신연구소(IVI)의 제롬 킴(Jerome H. Kim) 사무총장과 글로벌 전염병 예방 혁신 선도기관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프레데릭 크리슨텐슨(Frederik Kristensen) 부회장, 그리고 면역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 백시텍(Vacitech)의 토마스 에반스 대표이사 등 국내외 백신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 동향 및 미래 비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참가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보현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의 모든 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내달 4일까지 포럼에 참여할 개인이나 단체는 홈페이지(www.ivif.org)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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