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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유산 3D DB 구축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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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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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3D스캔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문화유산 3D DB 구축1
문화유산 3D DB 구축을 하는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문화유산 원형보존 및 복원에 필요한 원천데이터 확보를 위해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2018년도 문화유산 3D DB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보, 보물 등을 3D로 구축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국보 제121호로 지정된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13점에 대해서는 3D스캔 데이터 뿐 아니라 3D프린팅 데이터도 함께 구축한다.

시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구축된 3D 광대역·정밀 스캔 데이터는 3D 프린팅, 이미지, 도면, 동영상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문화유산 3D DB 구축사업’에 선정돼 3D 데이터를 구축하는 안동시의 문화유산은 국보 제121호와 하회별신굿탈놀이 소품을 포함해 보물 제56호 안동 운흥동 오층전탑, 보물 제210호 안동 도산서원 전교당, 보물 제211호 안동 도산서원 상덕사 및 삼문, 보물 제305호 안동석빙고 등이다.

이 가운데 2건(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석빙고)의 문화유산이 안동시립민속관리관에서 보관·관리되고 있다.

이희승 시립민속박물관장은 “구축된 3D 데이터는 문화재청 문화재 원형기록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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