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풍 ‘솔릭’ 영향으로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등 항공기 지연·결항 속출...이용객 불편 호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23001043386

글자크기

닫기

방정훈 기자

승인 : 2018. 08. 23. 10: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풍진로예상태풍위치현재태풍경로솔릭진로태풍영향권태풍시마론태풍휴교기상청날씨누리부산광주서울제주도울산제주인천김포김해공항결항휴교후지와라효과태풍피해속도태풍진로예상태풍위치현재태풍경로솔릭진로태풍영향권태풍시마론태풍휴교기상청날씨누리부산광주서울제주도울산제주인천김포김해공항결항휴교후지와라효과태풍피해속도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대다수 국내선 항공편이 결항된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체크인 카운터가 한산하다. /사진=연합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등의 항공기 지연·결항이 속출해 이용객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인천공항에선 23일 오전 10시 기준 다낭과 홍콩으로 출발하는 여객기 7편을 포함, 일본·중국·홍콩 등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도착하는 여객기 등 모두 80편이 지연됐다.

같은 날 김포공항은 제주행 여객기를 포함해 모두 99편이, 김해공항은 24편이 결항됐다.

제주공항은 국내·국제선 포함해 모두 100편이 결항됐다. 제주공항은 오전 6시께부터 오전 10시 35분까지 4시간 30여분간 항공기 운항이 전면 결항됐다. 그 이후인 낮 12시 25분까지도 항공기 운항이 불투명한 상태다. 22일 결항 편수는 국내선 155편(출발 76편, 도착 79편), 국제선 9편(출발 7편, 도착 2편) 등 164편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태풍 영향으로 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내리고 있다"면서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재개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풍 영향을 피해 모든 항공기가 옮겨져 제주공항 주기장에는 현재 항공기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항공기 이용객들은 "결항돼서 제주살이 중" "강제 휴가 얻었다" "공항 노숙 예약" "이게 무슨 난리…스케줄 몽땅 취소됐다" 등 결항에 따른 불편함을 호소했다.

한편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도 백령도 연평도 등 12개 항로 15척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방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