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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조정 남자 싱글스컬 金…아시안게임 사상 네번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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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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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걸고 환호하는 박현수<YONHAP NO-2437>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현수가 태극기를 펼치고 환호하고 있다./연합
박현수(23·경북도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시안게임 조정 사상 네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박현수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첫 500m 구간부터 선두로 나서며 2000m 구간을 7분 12초 86로 통과했다.

2006년 도하 대회 신은철(남자 싱글스컬), 2014년 인천 김예지(여자 싱글스컬)와 지유진(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 이어 박현수가 아시안게임 조정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가 됐다.

한국 조정은 전날 남자 싱글스컬 김동용, 여자 더블스컬 김슬기-김예지, 여자 무타페어 전서영-김서희가 은메달,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 스컬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이날 조정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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