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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동시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솔릭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주간 휴장한 청춘야시장이 주변 환경개선과 보강된 상품으로 고객을 맞는다.
시는 휴장 기간 청춘야시장과 함께할 매대 운영자를 추가 모집하고 침침한 가로등을 LED로 전면 교체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위해 야시장 입구와 거리 곳곳에 파사드(로고젝터) 조명을 설치했으며 오꼬노미야끼, 목살스테이크 등 야시장 메뉴를 보완했다.
또 청춘야시장의 고객 유치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로 재개장 당일인 31일에는 색소폰 연주와 댄스듀오 D-Box크루의 공연이 펼쳐지고 올 가을 가족과 함께하는 ‘청춘야시장 먹거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최종익 시 상권활성화팀장은 “청춘야시장이 점차 제 모습을 갖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며 “입과 눈이 즐거운 오감만족 청춘야시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