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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애로사항 찾아가서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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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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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간담회' 개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
의성군청 전경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의성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의성군은 8월30일부터 3일간 의성농공단지 외 3개소 농공단지 58개 입주기업체 대표들과 함께 각 농공단지협의회 내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군청 미래전략단 규제개혁담당 3명, 일자리경제교통과 기업지원담당 2명이 직접 각 농공단지를 방문해 지역경제분야의 각종 진입장벽, 기업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 등 규제개혁 과제 및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도 참석해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도입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홍보하면서 기업인들이 체감하는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군은 간담회에서 발굴된 규제·애로사항에 대해 법률 및 대안을 검토, 법령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규제완화를 건의하고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자체해결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즉시 해결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실제 현장 속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토대 마련 및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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