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치 대화면, 5.8인치 X 후속모델, 6.1인치 LCD 3종 공개
신 맥북 아이패드 애플워치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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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30일(현지시간) 언론 등에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각 13일 오전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연례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초청장을 발송했다.
애플은 그동안 ‘연례 이벤트’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해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3종의 아이폰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애플은 이 자리에서 컴퓨터 맥북과 태블릿 아이패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도 공개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9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노트 9 공개(언팩) 행사에서 새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을 깜짝 공개하고,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도 선보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28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역대 가장 큰 크기인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화면 폰과 5.8인치 아이폰 X 후속 모델,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아이폰 등 3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후속 모델들은 지난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기존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안면인식(페이스ID) 기능이 장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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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사이트인 ‘9to5Mac’은 애플의 9월 12일 행사 계획 발표 수 시간 만에 2종의 골드 색상 아이폰 모델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이들 모델은 아이폰X를 닮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다.
‘9to5Mac’은 이들 사진은 실제 아이폰의 신제품 모델 사진이라면서 구체적인 입수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또 새 모델은 ‘아이폰XS’로 명명될 것이며,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과 함께 가장자리 공간을 줄여 화면을 확대한 애플워치 신제품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