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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마을 속 공동체 육아나눔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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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18. 09. 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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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마을속 공동체’ 공동육아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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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공동육아나눔터.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이 운영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장흥군에 따르면 올 3월 개소한 나눔터의 1일 평균이용자는 40여명이며 이달 현재까지 1076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자인형극, 엄마와 함께하는 유아체조, 동화책 읽어주기가 상시 진행 중이다. 품앗이 프로그램은 역사토론, 책단지, 레진공예, 의역학 알기, 농촌체험, 신나는 놀이터, 하원동반 등 다양하다. 다음 달부터는 새롭게 영화 속 영어회화 배우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의 한 주민은 “육아에 있어서 많은 것을 공감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또래친구와 어울릴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또래 자녀를 둔 엄마들이 함께 육아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행복한 육아환경을 지원할 것”이라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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