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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관광레저, 신시·야미지구 사업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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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9. 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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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조감도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조감도./제공=한양
새만금관광레저(주)가 신시·야미지구 사업부지를 확보함에 따라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새만금관광레저(주)는 지난달 31일 새만금방조제 신시·야미지구 부지 소유주인 농림축산식품부·농어촌공사와 토지공급계약(매입 및 임대, 50년 + 1회 연장)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만금관광레저는 새만금 방조제 신시~야미지구에 숙박시설, 관광 휴양시설, 운동 오락시설, 상업 시설 등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새만금관광레저는 이 사업을 세계 최장의 방조제와 천혜의 비경 고군산군도, 바다와 호수에 둘러싸인 독특한 환경 등을 고려해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감성체험형 힐링리조트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새만금관광레저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갖춘 덴마크의 ‘포시텔팝업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정 인공호수·해변 개발업체인 칠레의 ‘크리스탈 라군’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새만금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에 집중하고 있다.

새만금관광레저 관계자는 “신시·야미지구를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개발해 새만금 개발사업의 마중물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산업, 한양 등으로 구성된 보성 컨소시엄은 작년 9월 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라북도, 군산시 등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새만금관광레저(주)를 설립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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