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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는 올해 초 힐튼과 운영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아난티가 직접 운영에 나섰다. 리조트 내 주차장이었던 공간에 잔디밭과 나무를 심어 공원을 조성하고 야외 수영장 주변과 리조트 건물 사이에 숲을 만들어 녹지 공간을 종전 대비 3배 이상 확장하는 등 변화를 추구했다. 또 숲 사이로 산책로도 단장했다.
문화, 예술적 휴식을 제안하는 복합문화공간 ‘이터널 저니’를 오픈했다. 공연, 미식, 책, 라이프스타일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객실 내 미식 여행’을 표방하는 ‘테이스티 저니’ 서비스 역시 새로운 식음 아이템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이만규 ㈜아난티 대표는 “아난티 남해는 오픈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수상을 놓친 적이 없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남해 풍광 속에서 골프, 산책, 미식, 쇼핑, 독서, 수영, 스파 등을 즐길 수 있는 아난티 남해는 앞으로도 한국 최고의 리조트라는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진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1993년 시작돼 26년 째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