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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추석 명절 ‘쓰레기 기동청소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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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18. 09. 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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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철 청소 종합 관리대책 수립해 청결한 지역이미지 유지
쓰레기수거현장
전남 장흥군 한 마을에 쓰레기수거현장.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이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군은 추석 연휴 쓰레기 기동청소반 운영과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등이 담긴 ‘추석 명절 청소 종합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기동청소반은 골목길 등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연휴 이전에 각종 쓰레기를 처리해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탐진강, 토요시장, 공원묘지 등 귀성객이 많이 찾는 주요 방문지는 공중화장실 관리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20일에는 전 지역에서 기관·사회단체, 공무원이 참여해 추석 맞이 합동 대청소를 전개할 예정이다.

군 홈페이지, 반상회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쓰레기 분류 및 배출방법을 군민에게 제공해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27일에는 마무리 대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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