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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노인 금연홍보 도우미와 쾌적한 영덕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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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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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환경 조성 위해 흡연행위 상시적으로 계도
영덕군보건소, 노인 금연홍보도우미 교육 단체기념
영덕군에서 노인 금연홍보도우미 교육후 단체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영덕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는 군민의 금연인식 향상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공원, 버스정류소 등에서 흡연행위를 상시적으로 계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영덕읍사무소에서 노인 금연홍보 도우미 40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사전교육으로 금연홍보 도우미 역할, 활동요령과 장소,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계도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군의 노인 금연홍보 도우미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버스정류소, 공공시설, 학교 주변 등 금연구역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한다.

또 군 보건소에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구, 영덕, 영해 전통시장에서 지역민의 건강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금연홍보도우미, 금연지도원, 유관기관, 관계공무원 등 50명은 전통시장에서 금연클리닉을 홍보하고 금연구역 안내 홍보지를 배부했다.

박옥숙 군 보건소 담당은 “금연홍보 도우미 사업과 금연 캠페인을 추진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영덕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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