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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회세계탈박물관에 따르면 안동 하회탈 판화전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전시로 8인의 판화 전문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하회탈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조형미를 작가들의 눈으로 재창조해 또 하나의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전시이다.
서울·대구·광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4~5차례 하회마을을 방문했으며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심도 있게 관람하는 등 작가들마다의 특별한 시각으로 하회탈을 재해석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안동 하회탈 판화전의 참여작가는 강행복, 김상구, 김소희, 김희진, 박재갑, 이언정, 정승원, 홍승혜 8명이며 작품은 목판화 기법 및 실크스크린 기법 등을 활용한 색다른 하회탈 작품이다.
김동표 하회세계탈박물관장은 “안동 하회탈 판화전이 탈춤축제를 맞이해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로써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시는 단순한 1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수준 높은 문화상품 개발과도 연결될 것으로 보여 큰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